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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커리어컨설팅]


㈜커리어컨설팅(대표 권미경)은 ㈜임팩트그룹코리아(대표 채희훈)와 중장년 생애경력설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커리어컨설팅은 자체 개발한 커리어 검사 플랫폼 ‘온핏(ON-FIT)’을 커리어플래닝서비스의 진단도구로 제공한다. 온핏은 이직준비와 경력전환을 앞둔 이용자를 위한 온핏 커리어 진단 체계로, 개인의 역량과 준비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양사는 커리어컨설팅의 온핏 검사 전문성과 임팩트그룹코리아의 중장년 경력관리 컨설팅 역량을 연계해 커리어플래닝서비스의 진단과 상담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커리어컨설팅은 온핏 플랫폼과 진단 체계를 제공하고, 임팩트그룹코리아는 커리어플래닝서비스 상담 현장에서 온핏을 활용해 참여자별 경력전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경력전환 커리어코칭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커리어플래닝서비스 참여자의 경력전환준비도 진단 ▲진단 결과를 활용한 개인별 상담 방향 설정 ▲맞춤형 실행계획 수립 ▲중장년 생애경력설계 지원을 위한 진단·상담 체계 고도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직준비 단계에 있는 중장년 재직자가 경력전환 검사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커리어플래닝서비스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운영하는 정부 지원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40세 이상 중장년 재직자를 대상으로 경력진단부터 경력계획 수립까지 6주간 일대일 상담을 제공하며, 기업별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설계와 진단 기반의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팩트그룹코리아는 이 사업의 산업 대전환 시대 일자리 전환,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업컨설팅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커리어컨설팅은 자체 개발한 구직실행준비도검사와 경력전환준비도검사 모델을 기반으로 온핏의 진단 체계를 설계했다. 개인-환경 적합성(P-E Fit), 개인-직무 적합성(P-J Fit), 개인-조직 적합성(P-O Fit) 이론을 반영했으며, 신입 구직자와 경력전환자를 구분한 듀얼 트랙 방식으로 대상별 온핏 커리어 진단 결과를 제공한다. 이 같은 구조는 이직준비 초기 단계부터 실질적인 경력전환 커리어코칭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권미경 커리어컨설팅 대표는 “이번 협약은 온핏을 중장년 생애경력설계 현장에 적용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애·경력단계의 이용자가 온핏 검사를 통해 자신의 역량과 준비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진단 결과를 구체적인 진로·경력 방향과 실행계획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채희훈 임팩트그룹코리아 대표는 “컨설팅 프로그램 참여자의 경력전환 준비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상담 방향과 실행과제를 구체화할 수 있다”며 “온핏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자의 구직준비, 직무수행, 조직적응, 성과창출, 대인관계 등 핵심역량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개인별 상담 방향과 실행계획 수립에 반영해 경력설계 지원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출처 : 월간인물(Monthly People)(https://www.monthlypeople.com)